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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나눔 - 2021년 새해 기념, 한 권의 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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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6,645회 작성일 2021-01-03 04:1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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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나눔 - 2021년 새해 기념,  한 권의 책 이벤트

2016 년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나눔 이벤트 기억하시는가요?

올해에도 운영진 허락을 맡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선물은 크지 않지만, 여러분들의 책에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세상을 살면서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관, 가치관, 세계관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경험을 해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또는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이벤트 방식은 지난번과 약간 다르게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1년 1월 2일 부터 1월 15일까지
이벤트 참여: 회원 여러분이 지금 부터 1월 15일까지 이 게시글에 댓글로 아래 양식을 참조하시고 참석해 주시면 됩니다.
16일에 세 분을 정하고, 세 분께 홍차선물을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댓글양식:

1.책제목: 각자 개인이 좋아하는 도서를 한 권 추천합니다. 두 번째 책 추천 새 댓글도 가능하심  (댓글 응모에 가능하심)
2.작가 이름:
3.추천 이유:

예를 들어:

풀잎 - 1.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마르케스 가르시아, 책 읽으면서 인생 백년 고독을 다 느낀듯 몰입력 있게 읽었습니다.

간단한 형식이지요?

예전 이벤트 이후에 추천하신 글을 보니, 책 중에서 세 권을 읽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책들을 읽으셨는지요? 아니면 어떤 책들을 추천하실껀가요? 책관련 내용을 더 추가하셔도 되고요.
응모를 원하시면 일단 1,2,3 내용은 꼭 추가해주세요.

참고로 회원님들의 예전 이벤트 추천 도서 목록:

달과 6펜스    서머셋 몸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헨리 뢰디거
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금강경 강의    남회근
티벳에서의 7년     하인리히 하러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샌델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how to read 프로이트    조시코언
자본(론) (닥스 캐피탈)    칼 하인리히 맑스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폭격의 역사 A History of Bombing    스벤 린드크비스트
모리화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앨봄
따개비 만화일기    오원석
모멸감     김찬호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종의 기원 & 비글호 항해기     찰스 다윈
데미안    헤르만 헤세

-기타 이벤트 형식입니다. -


이벤트 응모시에 보통 아래에 깨알같이 적어놓는 그런 내용입니다.
댓글양식 지키신, 1,2,3 이 포함된 댓글만 추첨에 적용할께요. 실수로 나눠서 적으셔도
한 분으로 인정할께요. 두권 추천하셔도 되어요.  

추첨시에는 1인1응모만 가능^^;; 제 맘대로 룰을 정함을 양해하소서!


이벤트 응모 안하시더라도 댓글에 좋아요!!! 를 꼭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이 글 말구요. ^^)

댓글 다신 아이디 옆에 좋아요! 많이 받으신 분 한 분과 랜덤으로 제가 아이디 쪽지 만들어서, 넣고 뽑아서 아무나 당첨되신 두 분 드릴께요. 지난번에 19분 참석하셨고 세분이 받으셨으니 상당히 당첨확률이 높은 이벤트입니다. 많이 많이 응모바랍니다.

선물은 티포르테 박스를 드릴 예정입니다.

댓글추천받으신 한 명:

티 포르테 - 프티 티 테이스팅 1 box, (티 10개 포함)

랜덤 추첨 당첨되신 두 명: 티 포르테 - 아이스티 1box - (티 5 개 포함)

댓글 추첨 받으신 분은 랜덤에서 제외할꺼구요.
댓글 추첨을 동점으로 받으신 분이 만약에 생긴다면, 박빙승부로 두 분께 선물 드릴께요.
(선물하나 더 사서 ^^)

참, 지난번에 연락안되신분 있으셨는데요.

이번에는 꼭 쪽지로 답변바랍니다. 연락후1주동안 답변 없으시면 다른분께로 드릴예정입니다.
배송은 당첨후에 쪽지로 연락처를 받은 후에 미국에서 배송해드립니다. 대신에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는,  집에 연말에 홍차 선물을 해드리고 선물용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 티 이야기도 나오고해서 생각이 났어요.

지난 5년동안 함께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따뜻한 즐거운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천국의 열쇠 -A.J 크로닌- 두명의 친구(카톨릭 신부, Father) 를 대조해보여주면서 성공과 출세를 위한 정치적인 신부가 되어가는 친구와, 종교적인 양심과 신념을 따르는 주인공을 대조해보여주면서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는 누가 들고있는가, 누가 합당한 자인지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카톨릭 사제의 이야기지만 개신교인들도, 개신교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모두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보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몰래몰래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kaestro라고 합니다.

오늘 한글날 알료사님께서 주최하신 오프모임에 참여 의사를 혼자 밝히면 공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냉큼 떡밥을 물었지만 애석하게도(?) 제가 고른 장소가 많은 홍차클러분들께서 왕래하기 편한 곳이어서 그 기회를 날리고 말았네요.

이렇게 된 김에 알료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가, 아 전에 이런 글을 쓰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저를 알릴 수 있을 만한 글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란 생각이 들어 짧은 자기소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에 2016년 1월 23일 가입했고, 작성 글 수는 5개 댓글 108개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기 있는 글도 전부 질문 글이었던 것 같아요. 원래는 제가 여기서 읽어왔던 멋진 글이 하나 써보고 싶어서 첫 글을 오래 남겨왔었는데 학업 중에 멘탈이 나가서 여기 첫글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게 됐을때의 씁쓸함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sns라곤 2012년에서 2013년 정도 사이에 페이스북을 잠깐 했던것을 제외하고는 글을 읽으러도 들어가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그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내가 뭔가 생산적인걸 하지 않는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퍼거슨 옹의 sns는 인생의 낭비다.로 흔히 재해석되고 있는 인터뷰 짤방을 보게 됐던 것이 컸어요. 사실 이번에 이 글을 쓰면서 확인을 해보니 퍼거슨 옹께서 인터뷰에서 저 말을 literally 하셨던 게 아니란 걸 처음으로 알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폭풍이...몰아친다

그 경기들은 저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폭풍!
군대간 홍진호가 저그킬러 김택용을 잡다니!

저도 사실 롤로 넘어오고 처음에는 mig를 응원했고, 그 팀이 CJ로 넘어가면서 더 좋아했는데 제가 KT팬이 된건 아마 인섹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면서부터였던거로 기억해요. 특히 그 유명한 류또죽을 했던 시절에는 이미 KT팬이었던거로 기억을하는데 정확하게 언제 갈아탔던건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존끄를 따라가면서 응원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CJ의 마지막 불씨라고 할만한건 존끄뿐인건 사실이죠. 분명 그 시절에 운타라, BDD도 CJ 멤버긴 했는데 사실 그냥 벤치멤버였으니...
저는 스타는 크게 누구 팬이었다라고 할만한 시기는 마xx가 쫓겨나게 된 이후로는 김정우 선수 정도가 다인데 그렇게 크게 응원하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잉여성도 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런걸 남길 용기가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즐거웠던 장면을 시간 지나고 나서 다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제가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건 어렵더라구요...

이따가 뵈어요~

안녕하세요. 다른 게시판 계속 출몰은 하는데 댓글을 많이 안남겨서 그런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SCV 입니당.
마xx 는 현역때도 싫어했고 (테란입니다...) 지금은 더싫....
스타는 SKT 팬이었고 팬질 많이한 선수는 도택명이네요. LOL 은 CJ 팬이었지만 지금은 팀이 사라짐..... 매라 팬이었기에 매라의 LCK 마지막 파트너 였던 존끄가 있는 아프리카를 응원중인데 감독이 후..........

안녕하세요 파란아게하라고 합니다.
반가워용
제가 타임라인을 잘 이용하는 이유는
그 낭비성, 잉여로움 때문입니다.
각잡고 글쓰는 티타임 등 게시판이 뉴스 스튜디오 느낌이라면
타임라인은 카메라 마이크 꺼지고 그뒤에서 나누는 사담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훅훅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기록성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요

예전에는 요리 예쁘게 맛있게 만들면 뭐해 쓸데없이
어차피 잠깐이고 그거 먹고나면 다 똑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사소하게 여겼던
찰나, 순간, 기분 그런 것들이 쌓여서 나를 구성하고
관계를 구... 더 보기
안녕하세요 파란아게하라고 합니다.
반가워용
제가 타임라인을 잘 이용하는 이유는
그 낭비성, 잉여로움 때문입니다.
각잡고 글쓰는 티타임 등 게시판이 뉴스 스튜디오 느낌이라면
타임라인은 카메라 마이크 꺼지고 그뒤에서 나누는 사담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훅훅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기록성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요

예전에는 요리 예쁘게 맛있게 만들면 뭐해 쓸데없이
어차피 잠깐이고 그거 먹고나면 다 똑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사소하게 여겼던
찰나, 순간, 기분 그런 것들이 쌓여서 나를 구성하고
관계를 구성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 이후
좀 더 순간을 즐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흘리면 지나가버릴 남들의 순간에도 관심 갖게됐고요.

지금 즐기는
이 언제까지 있을지
미래는 알 수 없지만용

반갑습니다. ^^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프때나 탐라에서 못뵈어도 다른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

찻집을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해요.
불판은 티타임 게시판의 리젠을 보고 페이지가 넘어가면 확인을 하고 올릴 생각이에요.

1. 이슈
회원 여러분은 기자가 되어 뉴스&이슈을 출처, 제목, 링그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
[홍차신문] 세상을 한눈에 모아 본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26%EC%9D%B4 <머니투데이> 여성 징집 시작한 노르웨이 "독립심 키울 것" 당찬 포부
http://news.mtn.co.kr/v/2016082518365555740
<뉴스1> 노르웨이 첫 징집제 여군 훈련…내무반도 남녀 구분없이
http://news1.kr/articles/?2758027

노르웨이에서 군 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여성 징집을 시작했습니다. 여성의 복무 기간은 1년. 노르웨이의 여성 징집 법안은 지난 2013년 6월 14일 의회를 통과하였습니다. 노르웨이 국방부는 군 내 여성의 비율을 2020년까지 2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김용판 재판서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1심 무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102000004.HTML

<노컷뉴스> 전두환도 울고갈 범죄수익 은닉 고수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45902

“범죄수익 환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난해 6월 현재 환수하지 못하고 있는 범죄수익이 자그마치 25조 5768억원이나 됩니다. 환수 대상금액의 99.81%가 환수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찾아내려고 하면 찾아내겠죠? 바로 의지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진경준 검사장의 재산 동결도, 사실은 여론의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진 검사장이 체포된 이후 언론이 범죄수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하니까 법무부장관이 사흘 만에 국회에서 약속했고, 약속한 그 다음날 검찰이 동결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더팩트> "낙동강에 물고기 있어요?" 우물쭈물 환경부 장관 후보자
http://news.tf.co.kr/read/ptoday/1653336.htm

“조 후보자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한 나라의 하천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바로 물고기다. 낙동강에 물고기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적으론 아니지만, 부분적으론…"이라고 우물쭈물하며 즉답을 피했다.”

<뉴스1> "월 70만원 받으면 일은…" 핀란드 기본소득 시범 운용
http://news1.kr/articles/?2757795

“매월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560유로(약 70만4000원)이다. 세금은 붙지 않는다. 560유로는 실업자에게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사회보장비 중 낮은 수준을 근거로 책정됐다. 실험집단은 무작위로 선정되는 2000명이다. 결과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본소득제 실험 참여는 의무이다.”

<뉴시스> 콜레라, 1·2번 환자 유전형 동일…집단감염 가능성↑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6_0014349335
<뉴스1> 콜레라 환자 2명 "같은 오염원"…해수오염에 "무게"
http://news1.kr/articles/?2757952

<OSEN> 치명적 아이폰 스파이웨어...개발사는 NSO그룹?
http://osen.mt.co.kr/article/G1110484620
<연합뉴스> 애플, iOS패치 긴급 배포…"심각한 보안 결함 때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66200009.HTML

<연합뉴스> 사드배치 반발 성주 새누리당원 1천151명 탈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75400053.HTML

<연합뉴스> "안전은 아예 없었다"…"예고된 참사" 남양주 폭발사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78700060.HTML

지난 6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났던 가스폭발사고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천황폐하 만세" 이정호 센터장에 "정직 2개월" 처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2610323812179

그러고보니 개돼지甲의 승소 가능성도 높다고 하죠?

<노컷뉴스> "개돼지" 발언 나향욱, 왜 승소가능성이 높다고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77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만한 일이...

[뉴시스][종합]볼리비아 내무차관, 파업 광부들에 납치돼 피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432519

[스포츠동아][취재파일] 선수보호는 안중에도 없는 한국농구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98163

[연합뉴스]필리핀 마약용의자 "묻지마 사살" 결국…5세 여아 유탄에 숨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643083

[동아일보] 경남 거제서 2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원인과 예방법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2999097

[머니투데이] 한진그룹 "채권단 자구안 반려 안해…추가 자구안 계획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732463

[국민일보] [정부 가계대출 종합대책] 가계빚 54조 급증… 집단대출 옥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0930659

[중앙일보] 택지공급 축소 2~3년 뒤 효과, 가계빚 잡기 역부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639355

[연합] 갤노트7, 10명중 7명이 20% 요금할인…이통사 속앓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576&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연합] "72시간 골든타임 다가오는데"…伊강진 실종 집계도 못한채 구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737&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연합] "김정은 "SLBM 2∼3발 쏠 잠수함 2018년까지 만들라" 지시"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739&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겨레]민간 일이라더니… ‘소녀상 이전’ 협의하겠다는 정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30959

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서울신문]위안부 생존자 1억·사망자 2000만원 현금 지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750837

뭐? 여성 대통령?

[연합뉴스]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검찰조사 앞두고 자살"(3보)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826083547117

이미지 출처: 네이버지도


[PC방 개점 앞두고 일부 주민들 아이들 유해 환경 노출 우려 입점 반대]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33675


[“PC방 이미지가 이 정도였나?” 과천 주민들 PC방 입점 반대]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61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과천입니다. 명색이 시市이지만 인구 7만에 중학교가 2개밖에 없으며 그 흔한 극장조차 없는 자그마한 도시입니다. 얼마 전, 제가 거주중인 아파트단지 입구에 위치한 상가 지하에 PC방이 생겼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PC방의 입점이 반가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매우 작은 도시라서 얼마 안되는 PC방이 단지로부터 걸어서 좀 걸리는 도심에 밀집해 있기 때문이지요.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가기도 불편하고 자리도 꽉 찰 때가 많아서 중고교 시험 기간이 끝나면 인근 도시(안양, 서울)로 놀러 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이곳에 새로운 PC방이 변두리에 생긴다면 가려운 곳을 긁어주리라 기대가 됐지요. 원래대로라면 이번 주 월요일에 오픈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근처 주민들, 특히 초중등학생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는데 학생들의 정서를 흩트리는 유해시설의 입점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저는 아직 못 봤는데 현수막도 걸고 주민들로부터 반대서명을 받았다는군요. 또한 이들은 행정당국에 항의해서 초등학교로부터 떨어져야 할 법정 거리인 200m를 넘었으니 문제가 없다란 대답을 받았지만 교묘하게 200m를 겨우 넘겼을 뿐인데, 어린 학생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변 여론이 안 좋다 보니 PC방은 아무런 법적인 문제도 없고 개점할 모든 채비를 갖췄음에도 오픈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남 대치동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교육열이 높고 정부과천청사의 영향으로 유흥업소가 없다시피 한 동네라 상업/복지시설 입주에 몹시 예민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PC방 입점 반대는 너무 지나치단 생각이 듭니다. PC방을 유해시설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을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밖에 보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조그만 동네의 시시한 사건이고 시 당국에서 적절히 대처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만, 해당 업소는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교 시간이 지났는데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늦게 귀가하면 PC방에 들이닥쳐서 눈을 부라리고 뒤질 학부모들의 모습이 벌써 그려지네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포장된 어른들의 이기심이 괜히 모처럼 생긴 편의시설 하나 조지는 게 아닌지 같은 아파트단지 주민으로서 걱정되고 씁쓸합니다. 게임과 PC방에 대한 인식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담인데 몇 년 전 보금자리 주택을 건설한다고 했을 때 시민들이 죽기살기로 반대한 모습에 학을 떼곤 있는 사람들이 더하단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갈수록 정 떨어지는 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습니다.


p.s.
어머님들 말씀대로 그렇게 애들을 통제하고 싶으면 멀리 있는 PC방보다 집앞에 있는 곳이 더 관리하기 용이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_-a 헛! 관문초등학교 출신입니다. 그리운 동네의 사진이 떠서 깜짝 놀랐네요.

과천 엄마들의 치맛바람은 예전부터 유명했죠. 근데 요새 아이들을 보면 확실히 피시방을 주변으로 노는 문화가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과천에 살진 않지만 현재 사는 동네에도 보면 피시방 주변에 스타크래프트의 히드럴리스크 같은(길거리에 침 찍찍..) 중고생들이 참 많아요.
누구랑 어울려 노느냐가 유년기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입장에서 보면 행색이 위험?해 보이는 아이들이 어슬렁거리는 공간이 생기거나
자기 아이가 그 안에 동화될까 걱정이 될 것 같긴합니다만..
극단적인 행동은 그 이유가 어떠하든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

새로운 피시방이 생기지 못 하게 하려는 기존 업자들의 음모 아닐까요 크크크....

학부모들이 게임이 아이들에게 좋지않다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법적으로 문제없는 pc방을 열지못하게 하는것은 문제있지만요

가끔 PC방에 들릴때마다 PC방에서 학생인 게이머들이 모 AOS게임을 하면서 크게 서로 욕설을 하는걸 생각보다 자주 듣습니다. 학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 : 엥 거기완전 마약방 아니야???

반갑습니다. 동네 주민이시네요. 과천이 원체 극성스러운 곳이긴 합디다. 물론 동네가 좁아서 점화된 갈등들이 눈에 잘 띄는 것도 있고, 지역 카페가 (과도하게) 잘 활성화된 탓에 정보 전파가 빠른 것도 있고 뭐... 이 사건은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네요.

사우스 파크에서 비슷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테런스 앤 필립"이라는 무려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단지 방귀를 대놓고 뀌고, 방송으로 허용된 디스(일단 "삐"처리가 안된 말)이 살짝 나왔다고 방송사 앞에서 학부모들이 인간 투석기가 되어 방송사 건물에 들이받아 자살하는 시위를 하는 장면이 있었죠.
자식이라는 이름 아래 부모들이 얼마나 막장으로 치닫는지 보이는 것같아 씁쓸하네요.

아직도 "게임이 나쁘다,게임이 아이들의 인성을 망친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지요.

애들이 멀리있는 피시방에 가서 찾으러 다니기 어려운것보다는 가까운곳에 있으서 잡으러 다니기 쉬운 장점도 있는데... 애들이 부모 말을 다 듣는것도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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