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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BBC 이적시장 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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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339회 작성일 2021-01-21 03:4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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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gossip :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의 단순 번역입니다, 오역에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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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트넘은 다음 여름 사우스햄튼의 대니잉스(28) 영입전에 참전합니다 (유로스포츠)

2. 대니 잉스는 챔피언스리그 팀으로 복귀하길 원하며 현 소속팀 사우스햄튼과 재계약을 홀드시킵니다(텔래그래프)

3. 인터밀란의 루카쿠(27!!!)은 맨씨티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슴다 (익스프레스)
*최근 펩이 원한다는 루머가 있음

4. 리버풀과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바렐라(23)에 관심이 있습니다 ( Calciomercato)

5.  알라바의 레알마드리드 협상 썰에 불구하고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Sport1- 독일)

6.  AC밀란은 첼시의 토모리 임대후 완전 영입 딜에 싸인했답니다 ( 이적료는 £26.6m  =  오늘자로 390억원)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랑스의 수비수 Facundo Medina(21)에 £11m (약 150억원) 의 비드를 준비합니다 (La voix du Nord)

8. 니스는 맨유의 린가드 임대에 더이상 관심이 없습니다 ( 스카이스포츠)

9. 토트넘의 델리알리(24)는 PSG 임대 이적에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10.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서 자랐고 현재 뮌헨 소속인 자말 무시알라(17)의 계약 상황을 맨유 맨시티 리버풀이 관심 있게 지켜봅니다 (골)
* 이 선수는 현재 영국 U17 대표팀 소속.

11. 뉴캐슬의 Emil Krafth이 지난 아스날전 출장한 뒤로, 거의 성사되었던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이적에 제동에 걸렸습니다.
*바샥 세히르는 최근 전 리버풀 소속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과 계약을 해지하여 수비수 영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스크르텔은 바샥세히르와 계약이 반년 정도 남았는데 최근 심각한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팀과 계약을 상호 해지 했습니다(ㅠㅠ)
*몇몇 언론이 스크르텔이 은퇴를 결정했다는 섣부른 기사를 올렸으나 선수 본인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FAKE NEWS임을 밝혔습니다.

12. 레버쿠젠은 레스터시티의 그레이(24) 영입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중 이라네요(Sport1)

13. 아스날은 노리치 시티로 부터 부엔디아는 1월에 절대 이적 불가 통보를 받은 모양입니다 (인디펜던트)

14. 맨시티는 아스톤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즈에 £27.5m의 바이백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펩은 별 관심이 없다고.. (버밍험 메일)

15. AT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2024년 까지 연장하길 원합니다. (AS)

16. 레알 마드리드의 외데가르드는 자신을 놓아 달라고 팀에 요청했습니다 (마르카)

17. 뉴캐슬의 미국인 수비수 DeAndre Yedlin(27)은 팀이 재계약 논의를 해오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커리어가 걱정된다고 하네요(뉴캐슬 크로니클)
*이 선수는 팀과 계약이 6개월 남았으며, 지난 여름 많은 팀의 제안을 받았으나 팀에 남았고 이번시즌 5번의 리그 선발 출장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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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트위터 찌라시 추가
+ 아스날이 수비수 소크라티스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 이에 따라, 수비수가 정말 급한 리버풀의 클롭이 급한대로 소크라티스를 땡겨 올 거라는 루머가 있네요
*소크라티스는 클롭과 돌문 인연이 있습니다

+ 하지만, 실질적인 행성지는 제노아 아니면 페네르바체일 확률이 높다고

+ 니겔스만, 투헬 두 감독이 첼시 램파드 감독의 후임자로 거론됩니다
+ 맨유의 후안마타는 발랜시아와 링크가 있습니다




제 멋대로  읽기 편하게 의역한 부분들이 있으므로 링크의 원문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전 글
랜스 암스트롱 (1) - Its not about the bike.
랜스 암스트롱 (2) - 뚜르 드 프랑스 산업
랜스 암스트롱 (3) - 고소왕 랜스


9-1. 



Floyd Landis(플로이드 랜디스)는 미국의 자전거 선수로, 현역 시절 못하는 게 없는 선수라는 평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랜스와 브뤼닐은 냉큼 2002년에 그를 USPS팀으로 영입하여, 2004년까지 TDF에서 그를 열심히 도메스티크로 씁니다. 이 당시 USPS는 TDF에서 천하무적이었죠. 랜디스는 3년간 암스트롱과 영혼의 단짝 수준이었습니다. 브뤼닐이 작전지시하기 참 좋은 선수였습니다. 산에서는 죽도록 끌어서 상대 에이스들을 모조리 낙아웃시키고, TT도 잘 해서 TTT에서조차 USPS가 타 팀과 격차를 벌릴 수 있게 도와줬고, 심지어 내리막도 잘 탔습니다. 랜스가 은퇴하면 차기 TDF 우승자는 랜디스가 될 것이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랜디스는 2005년 Phonak 팀에서 거액의 좋은 제안을 받고 이적합니다. 2005년도 TDF에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종합순위 9위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랜스가 은퇴한 2006년, 한층 강화된 Phonak 팀을 이끌고 Stage 15까지 2위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10초 차이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Stage 16에서 Landis는 죽죽 흐르면서 선두보다 10분이나 늦게 들어와버리고, 2위였던 선수와 8분 가량의 시간차이를 허용해 버립니다. 사실상 Landis는 끝났다고 생각한 Stage 17. Landis는 미친듯한 업힐 실력을 보이며 이 8분 차이를 30초 차이로 줄여버리는 괴력을 발휘하고, 결국 막판 ITT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여 순위를 뒤집어버리고 TDF 우승을 차지합니다.

...제 글을 계속 읽고 계시는 분들은 당연히 예상하셨겠지만 이 모든 것이 도핑이었습니다. 이 경기 1주일 후 조직위는 이 날(그러니까 괴력을 발휘한 Stage 17) 채취한 Landis의 소변 샘플 A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고, 열흘 뒤 샘플 B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테스토스테론, 그리고 비율을 맞추기 위한 에피테스토스테론이 대놓고 검출된 거죠. 랜디스는 TDF 우승의 영광을 채 1주일도 누리지 못하고 커리어가 박살납니다. 랜디스는 팀에서 쫓겨나고, 2007년에는 이로 인해 USADA에 의해 2년 출장 정지를 받습니다. 2006년 TDF의 기록은 Stage 17 이후 기록이 전부 말소됩니다. USADA는 약물 복용이 적발될 경우 UCI에 기록말소를 요청하더라구요.

랜디스는 2010년까지 자신에 대한 약물 혐의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까지는요.


9-2.



사이클에서 2006년은 1998년만큼이나 언급하기 싫은 해로 분류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랜디스의 TDF 우승기록 말소에 이어, 시작은 2004년 3월에 있던 헤수스 만자노의 도핑 폭로로 시작되었지만, 스페인 경찰의 집요한 수색으로 2006년 그 정체가 공개된, 흔히 말하는 Operación Puerto(오페라시옹 푸에르토) 사건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도 정말 할 말이 많고 중요한 사건이라, 따로 글을 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에 나온 사진은 해당 사건 수사 중 나온 혈액팩의 일부입니다.

이 사건에서 나온 이름들의 면면이 정말 화려합니다. 이때는 이미 고인이 된 판타니, 90년대 TDF 최고의 스프린터 치폴리니, 랜스의 초창기 동료이자 2004년 올림픽 ITT 금메달리스트 타일러 해밀턴(이 사람도 후에 다시 나옵니다), 랜스 최대의 라이벌이자 TDF에서 5번이나 콩을 먹은 얀 율리히, 프랭크 슐렉, 이반 바쏘, 알레한드로 발베르데(현 월드챔피언), 알베르토 콘타도르, 미켈레 스카르포니(2017년 사고로 사망)... 이외에도 거의 50명 단위의 선수들이 걸려서 스페인 법원이 무리해서까지 상당수의 선수들을 그냥 면소 판결을 합니다(그 예로 콘타도르는 A.C. 라는 메모까지 나왔는데도 위에서 언급된 선수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면소됩니다).

사이클은 다시 한 번 세기말이 됩니다. 이제는 정말 강력하게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지 않으면 이 업계가 망하겠구나...는 생각을 그래도 예전보다는 하게 됩니다. 적어도 경기 끝나자마자 대놓고 숙소로 지정된 호텔에서 커튼 다 치고 냉동실에서 수혈팩 꺼낸다음 체혈기 꼽고 침대에 누워 주먹 쥐락펴락하던 시절은 조금씩 지나게 된 거죠.

랜스가 복귀하던 시점은 이런 시기가 좀 지나고 나서입니다.


10.



2009년 랜스가 복귀한 Astana 팀은 예전 USPS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브뤼닐은 2007년 시즌을 앞두고, Operacion Puerto 사건으로 스페인 팀들이 해체된 틈을 타서, 알베르토 콘타도르를 영입합니다. 그리고 디스커버리(USPS는 랜스가 은퇴하자마자 스폰을 끊었습니다) 팀이 2007년에 해체되자, 당시 2년차 팀이던 Astana로 팀원 대부분을 데리고 팀 감독으로 부임합니다.

이 아스타나라는 팀도 참 골때리는 팀인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자흐스탄 국영 팀입니다. 아니 왠 카자흐스탄...이냐고 하실 수 있는데, Alexander Vinokourov(알렉산더 비노코르프, 이하 비노로 부르겠습니다)라는 선수가 주축이 되어 만든 팀입니다. Operacion Puerto 사건으로 인해 스페인 팀들이 공중분해되자, 그 팀 중 하나의 라이선스를 사서 만든 팀인데, 웃기게도 비노가 2007년 TDF 진행 도중 혈액도핑이 적발되서 나가리됩니다-_-;;; 그러던 찰나에 브뤼닐이 이걸 보고 디스커버리 팀에서 핵심 선수들을 전부 데리고 아스타나로 온 겁니다.

콘타도르는 2007년 디스커버리 팀 소속으로 이미 2007년 TDF를 우승한 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아스타나 팀의 작년 비노의 도핑 사건, 그리고 브뤼닐이 맡았던 USPS와 디스커버리의 약물 의혹으로 인해 지로와 투르에서 이 팀을 초청하지 않습니다. 지로는 경기 시작 1주일 전에 가서야 결국 못 이긴채 아스타나의 출전을 허가하게 되고, 콘타도르는 나가서 지로를 우승합니다. 투르는 끝내 초청받지 못해서, 부엘타에 또 나가서 이번에는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해 버립니다. 26살에 3개 투어를 모두 우승하는 미친놈이 탄생한 거죠. 랜스는 이런 분위기에서 아스타나에 온 것입니다.



브뤼닐은 어떻게든 랜스 위주로 다시 팀을 재편하려고 합니다만, 랜스는 아무리 과거 7연속 우승을 했다고 하지만 3년간 프로를 쉰, 30대 중반의 선수고, 콘타도르는 26살에 이미 최정점을 찍은 27살 선수입니다. 2009년 내내 이 팀은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무리 USPS 시절 랜스의 동료들이 몇몇 있었고, 브뤼닐도 랜스를 위해주려고 합니다만, 아스타나는 콘타도르의 팀이었고, 여기에 비노가 2009년 중반 복귀를 선언하면서 팀 내 정치질은 극을 달립니다.

랜스는 과거의 USPS 시절 동료였던 라이파이머와 함께 지로에도 나가고, 투르에서는 콘타도르와 열심히 리더싸움을 했습니다. 팀이 워낙 강해서 사실 이런 개판의 조직력을 갖고도 우승은 했습니다만, 2009년도의 투르 우승자는 알베르토 콘타도르였고, 랜스는 3위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스타나는 결국 랜스의 팀이 아니었던 겁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남 위에 있었던 랜스는 이걸 참을 수가 없었겠죠.

게다가 감독인 브뤼닐은 비노 복귀 이후에는 카자흐스탄 정부와도 싸워야 했습니다. 비노의 정치질은 역대 탑을 달리는데다 가재는 개 편이라 아스타나는 비노의 손을 들어줍니다. 심지어 비노는 콘타도르와의 파워게임에서도 나중에 이길 정도-_-;;; 게다가 이 시기 금융위기로 인해 카자흐스탄 경제가 대차게 꼴아박으면서 임금 체불까지 발생하는 등 사실 내부적으로는 정말 미친듯이 곪아있던 팀이었습니다. 결국 랜스와 브뤼닐은 미국 스폰서인 RadioShack의 지원을 받아 새로 팀을 창단하고, 디스커버리 시절 선수들의 대부분을 데려가는 것으로 아스타나 생활을 1년만에 끝냅니다. 콘타도르도 비노에게 빡쳐서 2010년을 끝으로 Saxobank(구 CSC, 예전 Tinkoff 팀)로 이적합니다. 참고로 비노는 은퇴 후 지금까지 아스타나 감독이고 2016년까지 아스타나는 도핑 문제로 시끌시끌했었습니다... 그래서 비노에 대한 평가는 현 시점 적폐의 끝판왕입니다.


11-1.



다시 미국 팀으로 돌아온 랜스, 하지만 랜스도 이제 한물 갔다는 평이 돕니다. 서른다섯이기도 하고, 예전처럼 TT에서 확실하게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파워도 떨어졌다는 평을 들었죠. 도핑에 대한 의혹도 나날이 커져갑니다. 랜스를 아직까지 추적하고 있던 폴 키미지는 랜스가 아스타나 시절에 출전한 Tour of California 대회 기자회견장에서 랜스와 설전을 벌였었죠.



양 옆의 조지 힝캐피(무려 모토롤라 시절부터 랜스와 함께 한 선수)와 레비 라이파이머(3년간 USPS에서 같이 있었고 아스타나부터 다시 동료가 됨)가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랜스는 우리(사이클링) 암이 4년간 차도가 있었는데, 암세포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한 키미지의 말에 자기 자신을 모욕했다고 화를 내면서 한 치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약물 복용이 적발된 데이빗 밀러나 랜디스 등을 옹호하면서.

랜스는 2010년 시즌 초반부에 클래식 대회들을 나갈 것이라 발표햇습니다만, 부상으로 대부분의 출전을 포기하고, 캘리포니아 투어와 TDF만을 소화합니다. 예전같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2010년 TDF가 마지막 공식 시합출전이 되고 맙니다. TDF에서는 종합순위 23위로 대회를 마칩니다. 사실 기량을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줄 수가 없었습니다.


11-2.



2010년 5월, 플로이드 랜디스는 Tour of California가 열리기 직전, 미국 사이클 협회에 자신의 도핑 전력 일체를 털어놓은 이메일을 전송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투어에 몇 분이라도 참가를 허락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이건 거부당합니다. 그러자 랜디스는 자신의 도핑 전력을 언론에 밝히고, USPS팀 시절 팀의 조직적인 도핑을 폭로합니다. 처음으로 공식적인 내부고발이 일어난 거죠.

저도 이걸 통해서 처음 알았는데, 법조계에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미국에는 False Claim Act라는 법이 있습니다. 흔히 링컨법이라고 부르죠. 허위나 부정을 통해 정부예산을 낭비했을 경우 일반인이 국가를 대위해서 해당 허위나 부정을 저지른 자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습니다.
구상 가능한 액수는 비리를 저지른 금액의 최대 3배까지이고, 승소했을 경우 최종적으로 국가가 회수한 금액의 최대 25%까지 국가를 대위하여 소송을 진행한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소송인이 부정행위에 참가했었던 사람이라도 무관합니다(단 퍼센테이지가 좀 깎입니다).

USPS는 엄연히 미국 정부의 예산이 들어간 팀이기 때문에, 랜디스는 이 법을 통해 내부고발자 자격으로 암스트롱에게 소송을 거는게 가능했습니다. 랜디스의 내부고발은 그 전의 여러 기자, 도움 인물들, 선수들의 증언과 폭로와는 차원이 다른 강펀치였습니다. 여기에 미 연방수사국과 USADA(미 반도핑기구)가 직접 수사에 나섰고, 사건이 굉장히 커지기 시작합니다. 랜스도 자신의 변호사들을 동원하고 적극적으로 언론플레이에 나서지만, 사태가 상당히 심각해졌죠.

이렇게 해서 장장 2년에 걸친 연방수사국과 USADA의 수사가 시작됩니다. 랜스가 누렸던 영광은 최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추천과 조회수는 저를 춤추게 합니다.

200원 결제하면 됩니까?!?

다음 글에선 그런거 없고 남자답게 쫘악 풉니다.

신속!정확!고급!작성중!

으아....... 절단신공

아아 어서 다음글을..

아.... 졌습니다... 졌잘싸라도 나왔으면 그나마 뉴스댓글창이 볼만했겠지만
결과는 그게 아니었네요...

전 월드컵 전에 김신욱선수보단 석현준선수가 더 괜찮았을 것 같았고 조커로 이동국선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볼수는 없었죠. 석현준은 부상여파가 발목을
잡았다고 보고 이동국은 감독의 전술에 맞지 않았으니까요. 개인적인 팬심으로 황선홍선수처럼
이동국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했고 충분히 그럴만한 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권창훈선수의 부상과 김민재, 이근호선수의 부상은 정말 최악이었죠.
디종의 운영에 속상했었습니다. 그래도 암튼 남은 선수들로 꾸려서 희망찬 첫경기를 가졌는데 음...

우선 신감독의 전략은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후반중반까지 버티다가 역습으로 승부를 하겠다는건데
그러기엔 선발 라인업이 좀 안맞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김신욱은 제공권다툼때문에 그렇다 쳐도
구자철과 이재성은 선발에 미스였다고 보고요~ 장현수는 참... 잘하려고 했겠지만 결국 무의미하고 무리한
패스로 박주호를 부상시키고 나비효과로 김민우의 이른 교체에  PK 시발점까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교체 전략에서 어긋남이 있었는데 전부터 신감독의 교체 타이밍은 영~~~ 별로여서 이번에도 역시
타이밍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표팀을 맡은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여러모로 불만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후반 중반까지 버틸거였음 선발선수를 좀 다르게 했었으면 어땠을까하네요~

- 예상은 했었지만 뉴스 댓글창을 보는게 너무 괴로웠습니다. 비판이 아닌 도 넘은 비난들...
  딱 봐도 치기어린.. 비난을 위한 비난. 남들이 하니 더 심하게 따라하는 비난들을 보는게 괴로웠습니다.

- 조현우 선수는 실력을 높게 생각했었지만 중압감이 큰 경기에서 굉장히 잘해줘서 감사를 ㅎㅎ


억ㅋ 사실 전 런닝맨을 안봐서 말씀하신 내용을 모르겠으나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로 대강 알겠네요~

런닝맨 박지성 특집 보던 기분이었습니다. 잘하는 선수들 보다가 못하는 예능인들 보니 우스운 그 기분요. 많이 웃었어요.

흐름을 끊는 것이 더 문제였죠.

재미없는 경기 완전 노잼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그게 감독이 축알못이라서 그렇다는 설도 있습니다.

김신욱이 헤딩 보다 발재간이 좋은 선수로 정평이 나 있는데,

국대만 오면 포스트 플레이를 시켜서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 전북에서는 에이스가 맞고 아시아 클럽에서는 최상위권 선수이지만 유럽에서 부르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겠죠.

저도 축구는 잘 모릅니다. 뭐 잘 알아야지 즐기는것도 아닌데요 ㅎㅎ 김신욱도 사실 어제만큼 못하는 선수는 아닌데 전술이 좀 안맞았고 애매한 옐로카드 받은다음에는 위축된 상태라 더 힘든 상황이...

우리가 스웨덴전에서 선택할 수 있던 정석이었죠. 체력이 문제였지만요... 아마 박주호 조기 교체가 없었다면 후반전엔 이승우 문선민이 나왔었을거라고 봅니다

축구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기성용, 구자철, 이승우, 손흥민 선수는 알고 나머지 선수는 얼굴 처음봤습니다
김신욱이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중계때마다 엄청 들은것 같습니다 맨날 듣기만 해서 얼굴은 어제 첨 봤네요
생각했던 이미지랑 실제랑 달라서 놀랐습니다
이름 불리는 횟수로 따져보면 탑클래스 선수겠거니 생각했는데 경기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네 지나고 보니 잘 안됐구나 싶어서요 ㅎㅎ
다양한 공격 상황에서 누가 올라가고 누가 뒤를 받쳐줄지 등이 거의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역습도 미리 다 발을 맞춰둬야 된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그러게요. 심판 문제가 소소하고 애매해서 더 짜증났었습니다 ㄷㄷ

전반에 헤더 힘떨어진 후반에 속공이 정석인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후반에 공격이 연계되는 선수가 한명도 없으니....

막판에 손흥민의 패스를 기성용이 받으려고 골대로 쇄도하는 것을 보니....

다른 공격수는 뭐 하나 싶더군요.

그러게요... 평소같았으면 심판 판정도 별로라고 말했겠지만, 그 별로인 판정이 딱히 승패를 가를정도까진 아니어서...

(다 지나고 나서 보니) 차라리 전반에 낮고 빠르게 공격하고
김신욱이 후반 75분 쯤 들어와 세트피스 헤더로 활약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워낙 자원이 부족한 대표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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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김기태 넘어섰다...이제 남은 건 박재홍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26231

오늘 한화와의 경기에서 kt의 강백호가 쓰리런을 때려내면서 김기태 감독이 가진 기록을 넘어, 박재홍이 세운 신인 선수 데뷔시즌 최다 홈런(30개)기록 까지 2개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경기 수와 타고투저라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의 기록이 빛나 보일수 있지만 1996년 이후 신인 선수가 이정도 홈런을 쳐준다는 거 자체가 드물고, 그때와 달리 외국인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대단한 기록을 세우는 중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4경기, 그중 하나는 내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인데, 경기수를 감안하면 타이기록을 세우는 것도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 과연 강백호가 그 기록에 도전 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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